지난 12월 8일,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정민호)가 한국타워크레인협동조합(이사장 한상길)과의 ‘2016년 임금협약’ 조인식이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서 진행됐다. 지난 4월 교섭을 신청한지 9개월, 개별 타워크레인 임대사별로 잠정합의를 진행한지 5개월만이다.

 

 이번 조인식은 협동조합에 위임한 139개 업체에 대해 건설노조 타워분과와 협동조합과의 협약내용을 상호간에 확인하면서 진행됐다. 기존에 잠정합의했던 기본급 7.3% 인상, 상여금 50% 인상 내용에 대한 변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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