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신도브레뉴’ 공사현장서 2명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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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신도브레뉴’ 공사현장서 2명 추락사 
 
 
 
 지난6일 오후 2시53분께 충남 아산시 용화동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신도브레뉴(940가구) 신축공사현장 27층에서 공사중이던 조선족 윤모(60) 씨 등 건설노동자 2명이 떨어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당시 아파트 27층 옥외에 설치돼 있던 구조물(갱폼)을 철거하던 도중 구조물과 같이 떨어졌으며 윤 씨는 2층 난간에, 다른 인부 함모(55) 씨는 4층 난간에 걸렸으나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안전 그물망이 설치되지 않은 경위 등 안전 부주의로 추락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를 불러 조사 중이다.

<사고원인 분석>

타워크레인을 이용하여 27층 높이에 있는 갱폼을 해체 하던 중 작업을 위해 미리탈착해 놓은 야기리갱폼이 추락하여 사망 했음. 따라서 평균 한달에 1~2회 정도 발생하는 갱폼 재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태임. 아울러 우리나라 공사 시스템을 잘 모르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안전대책이 필요함.
 

 

 



관리자에 의해 2008-10-15 오전 11:32:56 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