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건설계지부 진해지회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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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
道 건설기계노조 총파업 결의 
생존권 쟁취 가두시위… “공무원 민원 방관해”
 
 2014년 10월 15일 (수)  황철성 기자  hoangcs@hanmail.net  
 
 
    
 경남지역 건설기계노조원들이 창원과 진해서 건설노동자 생존권 쟁취 총파업 결의대회를 갖고 가두시위를 벌였다.
 15일 오전 10시 건설기계노조 경남지부 노조원 100여 명은 진해구청 앞에서 “건설현장 관련 민원을 제기했지만, 관련 공무원들은 현재까지 방관하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 최일호 지부장은 “진해 자은3지구 중흥S클래스 아파트 신축공사와 관련, 대기환경보전법 위반과 건설현장 불법 시공한 내용 등을 구청에 알렸다”며 “그러나 현재까지 행정조치 결과에 대해 아무런 답이 없다”고 밝혔다.
 또 최 지부장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의무작성 위반에 대해서도 행정당국에 실태조사를 요구했지만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며 반발했다.
 이날 최 지부장과 간부들은 진해구청 관계자를 만나 면담 요구안을 전달하고 빠른 대책을 요구했다.
 이들은 집회 이후 진해구 자은동 중흥S클래스 아파트 공사현장까지 가두시위를 벌인 후 공사현장 앞에서 건설노동자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같은 시각 창원시 가음정동 가음정아파트 재건축 공사현장 2공구 앞에서도 노조원 100여 명이 집회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