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경인레미콘분회 폐업 저지 투쟁 1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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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레미콘분회, 폐업저지 투쟁을 1차 마무리 해

- 조합원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한 새로운 투쟁 국면에 돌입

 

10월 23일 수도권서부건설기계지부 경인분회는 51일 간의 기나긴 폐업저지 투쟁의 마무리를 지었다. 비록 폐업 자체를 저지할 수는 없었지만 향후 고용 승계의 여지를 남겼고, 당분간 용차로 일할 수 있는 기초 토대와 더불어서 기간 투쟁에 대한 소정의 보상이 있었다.

 

현재 경인분회 소속 레미콘 노동자들은 주기장 이전을 마치고 레미콘 용차로서 일하고 있다. 동시에 경인분회 조직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에 있다. 레미콘 물량 쟁취 투쟁으로 일자리를 확보하는 투쟁 방안을 논의 중에 있으며, 현재 경인레미콘 부지를 서울아스콘이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련한 대응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