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공동 현장 교섭-투쟁 첫 발을 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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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차원의 공동교섭-공동투쟁, 송도 호반 홈플러스-현대백화점 상대로 시작!

- 건설노조 경인지역본부 산하 4지부, 플랜트건설노조 경인지부 공동 현장 교섭-투쟁의 첫 발을 내딛어

 

건설노조 경인지역본부는 11월 14일 운영위원회 겸 핵심 간부들로 구성된 본부 차원의 현장사업기획단 회의를 개최하여 공동 현장사업 계획을 결의하고, 본부의 체계를 쟁의대책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것을 결의하였다.

 

원청과의 기본 합의서 체결을 통해서 관계를 형성하고, 향후 업종별 고용과 노동조건 개선에 대해서 모든 지부가 함께 조직하고 투쟁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 투쟁 속에서 25톤 덤프의 불법하도급 구조문제 개선을 통한 조직사업, 토목건축노동자 조직 사업 등의 핵심 사업도 함께 녹여내기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다.  

 

아울러 각 지부의 지부장들은 이번 투쟁이 본부 사업의 중요한 계기이며, 하나의 지부라도 공동투쟁의 책임을 지지 않으면 진행할 수 없다는 결의를 높이 세워 공동의 결의서에 서명하였다.

 

그리고 11월 18일 본부 부본부장 1명과 본부 및 각 지부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실무교섭단이 송도 현대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홈플러스 등이 들어서는 복합쇼핑몰단지 현장에 각각 면담에 들어가서 원청 교섭의 의미를 설명하고, 요구안을 제시하였다. 현대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현장의 원청은 한라이고, 홈플러스 현장의 원청은 호반건설이다. 11월 21일에 교섭이 다시 예정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