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경인본부 공동교섭 본격 시동! 1차 실무교섭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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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본부 공동교섭, 1차 교섭 진행해

- 호반건설과 교섭 결렬 선언하고 투쟁 준비 돌입, 한라와는 일단 교섭 지속하기로 해

 

경인지역본부는 본부 차원의 교섭단을 꾸리고 원청과 직접 교섭을 통한 원청 노사 합의서 쟁취를 위한 교섭을 11월 21일에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본부는 노사교섭 요구안을 제출하고, 이것이 원청이 책임져야 할 최소한의 요구임을 주장했다.

 

핵심 요구는 다음과 같다. 1) 현장에서의 노동조합 활동 보장 2) 업종 전체적으로 조합원 고용에 대해서 협조 3) 건설산업기본법, 건설기계관리법,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각종 관련 법령의 이행 이다.

 

이는 원청이 져야 할 당연한 사회적 책무 중의 하나라는 점을 발언하고, 이 요구가 원청과 협력업체와의 관계를 감안하는 요구임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호반건설은 이 요구를 전면 무시하고, 합의서 작성을 거부하여 본부는 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하지만 한라는 일정 부분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 의사를 밝혔으므로 경인본부는 적절한 해결점을 찾기 위해 향후 좀 더 논의를 지속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