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연맹-서울시 정책간담회 진행

서울시 정책간담회

 

 

서울시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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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과 서울특별시가 건설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제안 공유 간담회를 지난 12월 7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청에서 진행했다. 건설산업연맹은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 김금철 건설산업연맹 사무처장, 이종화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위원장, 홍순관 건설기업노조 위원장, 김학렬 수도권북부지역본부 본부장, 이정훈 건설노조 정책실장이 참가했으며, 서울시 측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준기 안전총괄본부장, 전희선 도시재생본부장, 고인석 도시기반시설본부장, 조성주 노동협력관이 참석했다.

 건설산업연맹과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건설현장 악천후수당, 유급휴가제도 도입 및 대금지급제도 운영개선 ▲불법고용과 불법하도급 실태조사 필요 ▲도시재생사업 건설노동자 참여구조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는 건설산업연맹의 제안에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정책을 검토하고자 하는 입장을 보였으며,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은 "SH공사와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는 정기적 논의를 가져가야 함을 공감하고 이후 계속적인 자리를 갖자"고 제안했다. 또, 박 시장은 "노동조합과의 협력 속에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이후에도 계속적인 정책 방향 논의를 하자고 이야기했다.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정부부처와 노정교섭을 진행 중인데, 있는 법만이라도 잘 지켜지면 좋다. 그러면 자연히 건설현장이 깨끗한 사회가 될 수가 있다. 서울시가 정부보다도 앞장서서 여러 제도들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앞으로도 힘써주면 좋겠다. 이후에도 계속적인 관계를 가지며 정례적으로 논의하도록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