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노동자 생존권 지키기 위한 경남건설기계지부 총파업 투쟁!

지역노동자 생존권 지키기 위한 경남건설기계지부 총파업 투쟁!
- 1월 20일, 부울경건설지부, 플랜트건설노조 동지들과 함께 투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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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건설기계지부가 지역노동자 외면하고 민주노조 파괴하는 SK건설에 맞서 총파업 투쟁을 진행하였다. 1월 20일,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공사현장 앞에 모인 경남건설기계지부 조합원들은 SK건설이 민주노총을 탄압하고 어용노조 가입을 강제하는 부당노동행위를 폭로하고 지역 노동자들을 고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집회에는 부울경건설지부와 플랜트건설노조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 동지들과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투쟁이 되었다.


 고성 하이화력발전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자 발전 공사로 SK건설이 서희건설과 함께 시공하고 있는 현장이다. SK건설은 경남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도 무시하면서 외부 인력을 고용하고 어용노조 가입을 강제하면서 민주노조를 탄압하고 있다. 특히 이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성창이엔씨는 플랜트건설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업체이지만 단협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 동지들은 총력투쟁 선포대회에서 정당한 노조활동 보장과 현장 출입 보장, 부당노동행위 즉각 중단과 지역노동자 우선 고용 및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하였다. 지역 노동자들의 절박한 외침을 무시하던 SK건설은 면담 자리에 끌려나왔고 25일에 후속 면담을 진행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