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간접활선공법(스마트스틱 공법) 도입 위한 시연회 개최

한국전력, 간접활선공법(스마트스틱 공법) 도입 위한 시연회 개최
- 간접활선공법 현장 정착으로 전기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하는 현장 되어야

 

스마트스틱

 

스마트스틱

 

스마트스틱

 

 한국전력이 지난 1월 23일, 대전에서 간접활선공법(스마트스틱 공법) 시연회를 개최했다. 올해를 간접활선공법 원년으로 정하고 앞으로 이 공법을 현장에 적용하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건설노조 전기분과위원회 또한 시연회에 참석하여 스마트스틱을 활용한 작업을 지켜보았다.
 

 건설노조는 직접활선공법 폐지를 줄기차게 주장해왔다. 전기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직접 전기를 만지며 작업하는 직접활선공법은 감전으로 인한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건설노조의 투쟁으로 한국전력은 지난 2016년 직접활선공법 폐지를 발표하였고 이에 따라 간접활선공법을 개발해왔다. 그리고 올해부터 스마트스틱을 이용하여 전선을 직접 만지지 않고 작업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전기현장에 부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스마트스틱을 이용하면 전기 노동자들은 살아있는 전선을 직접 만지지 않고도 전선 피복을 벗겨내고 절단하거나 압축할 수 있다. 한국전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공구를 개발하고 연구하여 간접활선공법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간접활선공법은 전기노동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법이다. 건설노조 투쟁의 성과로 새로운 공법을 도입하는만큼 현장에 잘 정착되어 전기노동자들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