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노동자 단결하여 노동기본권 쟁취하자! - 건설기계분과위원회 노동기본권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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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건설기계분과위원회는 4월 11~12일, 이틀에 걸쳐 노동기본권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전국에서 모인 건설기계지부장들과 간부들은 교육을 받고 노동기본권에 관한 진지한 토론을 했다. 노동기본권 쟁취는 건설기계노동자들의 염원이며 이를 위한 투쟁을 멈출 수 없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교육을 통해서는 건설기계노동자들을 둘러싼 법 제도 현황과 건설기계 임대료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알아보았다. 특히 노동자운동연구소 채수용 연구원이 발표한 건설기계 임대료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통해 ‘앞에서 벌고 뒤에서 까진다’는 건설기계노동자들의 경제적 처지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수도권 공동사업을 비롯하여 전북, 광주전남, 경남건설기계지부의 사례발표를 들은 뒤에는 이영철 건설노조 건설기계분과위원장의 발제 아래 조별 토론을 진행하였다. 건설현장에서 조합원들에게 노동기본권이 정말로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어떠한 접근과 투쟁을 벌여나갈 수 있을지를 모색하였다.

이튿날에는 역사학연구소 박준성 선생님을 따라 동학농민전쟁 우금치 전적지와 공산성을 둘러보는 역사기행을 진행하였다. 120여년 전, ‘밥이 하늘’이고 ‘사람이 하늘’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떨쳐 일어났던 동학농민군들의 숨결을 느끼며 오늘날 우리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건설노조 건설기계분과위원회는 워크샵을 통해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을 다시 한 번 결의하였다. 당장 5월 9일에는 민주노총 특수고용대책회의 차원의 특수고용노동자 결의대회가 예정되어있다. 노동기본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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