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적폐 청산하라! - '건설의 날' 맞이한 건설산업연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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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폐 청산하고 적설산업 개혁하라!
불법 다단계 하도급 근절하라!
안전한 건설현장 실현하라!
건설현장 주52시간 노동시간 단축하라!

 

매년 6월 18일, ‘건설의 날’에 국토교통부 및 건설사업주들은 자기들끼리 자화자찬하는 행사를 치른다. 올해는 6월 21일, 건설회관에서 ‘2018 건설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정작 그 자리에 건설산업을 피땀흘려 이끌어가는 건설노동자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건설노동자들을 대표하는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은 건설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건설적폐를 청산하고 건설산업을 개혁할 것을 요구했다.

이종화 건설산업연맹 위원장 직무대행(플랜트건설노조 위원장)은 “건설현장을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건설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건설의 날 기념식에 모인 수많은 정부관료들과 건설사들은 건설현장의 진정한 주인인 건설노동자들과 건설산업연맹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홍순관 건설기업노조 위원장은 “부실시공, 산재사망, 임금체불 등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일들을 건설산업 이미지로 만들어놓은 이들이 누구냐”며 “앞으로 ‘건설의 날’이라면 건설노동자들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모여 진정으로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영철 건설노조 위원장 직무대행은 장시간 중노동, 안전 무시, 불법다단계하도급 등 모든 적폐가 건설현장에 있음을 지적하고 주52시간 노동시간을 6개월 유예한다는 문재인 정부가 과연 건설적폐를 청산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되물었다.

건설현장 적폐는 청산해야 한다.
건설노동이 존중받는 건설현장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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