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조, 7.12 총파업 총력투쟁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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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법 개정하라!
임금인상투쟁 승리하자!
노동기본권 쟁취하자!
안전한 건설현장 쟁취하자!
고용안정 보장하라!

 

전국건설노동조합은 7월 2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8년 7.12 총파업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촛불혁명 이후 정권도 바뀌었으나 건설현장의 각종 적폐들은 여전한 현실에서 총파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영철 건설노조 위원장 직무대행은 장시간 노동에 저임금, 저임대료에 시달리는 건설노동자들, 산재적용이 되지 않는 건설기계노동자들, 임금협상을 진행중인 타워크레인과 토목건축 노동자들, 사람이 죽어나가는 직접활선공법 폐지를 요구하는 전기노동자들이 모두 모여 총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리고 건설노조 4만 조합원뿐만 아니라 200만 건설노동자들 모두의 요구를 위해,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건설현장을 위해 쉼없이 총파업으로 달려갈 것이라고 결의했다.
민주노총을 대표하여 김경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건설노조의 투쟁에 함께할 것을 밝혔다. 문재인 정권이 건설노조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바뀌길 바란다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홍순관 건설기업노조 위원장 또한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며 발언을 이어나갔다. 수구세력에게 휘둘리지 않고 본인이 공약한 사항들을 당당히 지켜나가야 진정으로 노동존중 사회를 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일자리위원회에서 ‘건설현장 일자리 개선대책’을 발표했을 때, 7월 1일부터 주52시간 노동이 시행된다고 했을 때, 건설현장도 조금은 바뀔 줄 알았다. 그러나 여전히 건설노동자는 다단계하도급 맨 밑에서 각종 갑질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건설노조는 정부의 정책을 마냥 기다리지만은 않는다. 건설현장을 바꿔온 것은 건설노조의 투쟁이었다. 7월 12일, 총파업 총력투쟁 또한 건설현장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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