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조합원 직접 투표로 6기 지도부 선출

 <건설노조 6기 임원 및 지부장 동시선거> 
5번째 조합원 직접 투표로 6기 지도부 선출


▶ 투표율 73%로 높은 투표 참여로 종료
▶ 6기 위원장-사무처장에 기호1번 이영철-김규우 후보조 당선
▶ 건설기계, 토목건축 분과위원장 선출
▶ 타워크레인, 전기 분과위원장 재투표 실시

 

6기 위원장-사무처장 당선자
▲ 6기 위원장-사무처장에 당선된 기호 1번 이영철-김규우 후보조

 

 

 전국건설노동조합의 6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선거가 나흘간의 투표를 마치고 지난 26일 밤부터 27일 오전까지 개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총 선거인수 34,006명 중 투표자수 24,823명으로 73%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건설노조 6기 위원장-사무처장에 기호1번으로 나선 이영철-김규우 후보조가 당선됐다.
 업종분과위원장 선거에서는 단독 후보로 나섰던 건설기계분과위원장 이영철 후보와 토목건축분과위원장 강한수 후보가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속에서 당선됐다.

 

6기 임원선거 개표


 하지만 타워크레인분과위원장과 전기분과위원장은 이날 당선가를 가리지 못했다. 타워크레인분과위원장은 3명의 후보가 나선 가운데 개표결과 과반수 득표를 한 후보가 없는 관계로, 기호2번 조권제 후보와 기호3번 최동주 후보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재투표를 실시해 당선인을 가릴 예정이다.
 전기분과위원장은 기호1번 김인호 후보와 기호2번 석원희 후보가 나섰지만, 일부 선거구의 투표 무효 처리로 인해 당선 결과를 가리지 못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선거구의 재투표를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한 후 당선 결과를 가릴 예정이다.

 

6기 임원선거 개표

 

 한편, 전국의 47개 지부의 지부장 선거도 동시에 진행됐다. 후보자들이 나서지 않은 4개 지부를 제외한 43개 지부의 지부장 선거가 진행된 결과는 아래 표와 같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3일 17시까지 이의신청기간을 거친후, 이의신청이 없으면 12월 4일자로 당선확정 공고를 할 예정이다. 당선이 확정되면 당선자들은 입후보 등록시 서명한대로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당선자 필수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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