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노동자 총력투쟁으로 2019 대한전투쟁 승리하자!

건설노조 전기분과위원회 임단협 출정식

나주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2019 대한전투쟁 승리 결의

- 전기노동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년연장

- 삭감된 예전예산 복구

- 복구된 예산에 따른 추정도급액 100%이행

- 보유인원 축소 가능 단서조항 삭제

 

전기분과 2019 대한전투쟁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김인호 전기분과위원장

 

 전국건설노동조합 전기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김인호)가 건설노조의 2019년 투쟁을 열었다.

 전기분과위원회는 지난 1월 18일, 전남 나주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2018년 임단협 출정식'을 전국 10개 지부의 40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인호 전기분과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제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결의대회 전 면담을 가졌으나 십수년째 변화된 태도가 없다. 현장의 전기를 멈추는 것만이 우리들의 크나큰 힘이다"라며 "며칠이 됐든 전 현장을 멈추고, 돌발대기 없이 한국전력에 다시 모여 우리의 결의를 보여주는 투쟁을 다시 이어갈 것이다. 물러서지 말고 하나된 모습으로 우리의 요구를 관철하자"고 목소리를 높여 외쳤다.

 

이영철 위원장

 

 건설노조 6기 출범 후 첫 집중대회인 만큼 전국의 건설노조 조합원들도 함께 했다. 건설노조 이영철 위원장은 "여전히 살아있는 전기를 만지고 죽음으로 팔다리가 잘려가는 것이 전기원노동자이지만 한국전력 직원들은 굳건하게 성과급 잔치를 하고 있다"며 격려사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만들었던 투쟁의 결과를 6기 새로운 지도부와 함께 만들어가자. 25% 삭감된 배전예산 원상복구하는 것이 우리들의 생존권과 안전, 생명과 직결되어 있다. 단결해서 삭감된 예산을 복구시켜내자"고 말했다.

 

고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 김미숙 분

 

고 김용균 노동자 투쟁기금

 

 한편, 스물 넷의 안타까운 나이로 운명을 달리한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분도 멀리 나주까지 와 연대의 정을 더했다.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는 "간절하면 못할 것이 없다. 모두가 용기를 가지고 싸워나가자. 생명의 안전만큼은 지켜질 수 있게 위험의 외주화를 없애고, 비정규직을 없애 잃어버린 인간의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화답하며 출정식에 참석한 건설노조 조합원들은 현장에서 투쟁기금을 걷었으며, 이 투쟁기금은 지난 1월 27일 '고 김용균 노동자 49재 및 6차 범국민추모제' 자리에서 전달했다.

 전기분과 조합원들은 한국전력 본사 주변을 행진한 후 마무리집회를 진행했다. 김인호 전기분과위원장은 이후 확대간부회의, 대표자수련회 등을 통해 재차 투쟁에 돌입할 것을 밝히며 이날 결의대회를 마쳤다.

 

전기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