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설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 건설노조 4.13 총력총파업 투쟁 결의대회

 

모든 건설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

건설노조 4.13 총력총파업 투쟁 결의대회

2만 조합원 서울에 집결

ILO(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 ! 노동기본권 쟁취!

 

 

413 노동기본권 쟁취 총력총파업 투쟁

 

413 노동기본권 쟁취 총력 총파업 투쟁

 

 전국건설노동조합(위원장 이영철)이 모든 건설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총력 총파업 투쟁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지난 13일, 서울 태평로 2가에 모인 2만 명의 건설노동자들은 'ILO 핵심협약 비준 쟁취! 노동기본권 쟁취!'를 외쳤다.

 

 건설노조 이영철 위원장은 "특수고용직인 건설기계노동자들에게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는 결의대회에 전기, 타워크레인, 토목건축 동지들이 전국에서 함께하고 있다. 그러나 이 투쟁은 건설기계 동지들만의 투쟁이 아니다"며 대회사를 시작했다.

 

 이 위원장은 몇 년전만해도 건설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사용자인 원청사에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는 이유로 토목건축 노동자들이 구속되고 형사처벌되면서 탄압받았던 과거와 비정규직인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일자리 고용투쟁을 한 이유로 공갈협박범으로 몰려 구속됐던 과거를 이야기하면서, ILO 핵심협약이 비준되는 것이 특수고용직인 건설기계노동자 뿐만아니라 모든 건설노동자들의 단체교섭과 단체협약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수십년 동안 아무 권리도 주어지지 않던 건설현장에서 우리들의 손으로 노동조합을 만들고 피땀으로 노동기본권을 쟁취해온 투쟁의 역사"라며 "2019년은 모든 건설노동자들에게 노동조합 할 권리, 노동기본권을 온전히 쟁취하는 투쟁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 200만 건설노동자 앞에서 당당히 선언하고 책임을 다하자며 "더 많이 단결하고 조직해서 건설노동자들을 착취하고, 하루 2명씩 죽이는 건설현장을 완전히 뒤집어 버리자"고 소리높여 외쳤다.

 

 민주노총 특수고용대책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건설노조 이영철 수석부위원장(건설기계분과위원장)은 "20여년전 경찰에 의해 도끼로 맞아가면서도 지켜왔던 노동조합이다. 건설기계분과위원회 동지들은 노동기본권을 위한 투쟁을 20년째 지치지 않고 굴복하지 않고 투쟁하고 있다"며 투쟁사를 시작했다. 그는 "ILO 핵심협약을 비준하겠다고 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고, 노조법 2조 개정을 통해 건설기계노동자들에게 온전한 노조할 권리를 주겠다고 한 것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지키라고 요구할 수 밖에 없다"면서 정부와 여당에게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또한, 그는 "건설기계노동자들이 선두에서서 도끼에 맞아가면서 지켰던 노동조합을 지키고, ILO 6월 총회전까지 핵심협약이 비준될 수 있도록 투쟁하자"는 결의로 투쟁사를 마쳤다.

 

 건설노조 2만 조합원들은 이날 총력총파업 결의대회 후 조계사 앞에서 진행되는 민주노총 ‘ILO 100주년 핵심협약 비준! 노조법 2조 개정! 특수고용노동자 총궐기대회'로 행진해 나아갔다. 이날 결의대회와 행진에는 덤프트럭, 레미콘, 크레인 등 건설기계 장비가 'ILO 핵심협약 비준하라! 노동기본권 쟁취하자!' 구호를 달고 함께해 전국건설노동조합의 위상을 높였다. 민주노총 특수고용노동자 총궐기대회 후 건설노조를 비롯한 특수고용직 참가자들은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한 후 모든 대회를 마무리했다.

 

 건설노조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ILO 세계총회가 열리는 6월까지 민주노총 특수고용대책회의 논의와 함께 계속된 투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413 노동기본권 쟁취 총력총파업 결의대회

 

413 노동기본권 쟁취 총력총파업 결의대회

 

413 노동기본권 쟁취 총력총파업 결의대회

 

413 노동기본권 쟁취 총력총파업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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