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 시작

 

 전국건설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정민호)의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상'이 시작됐다.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는 지난 5월 11일, 개별사와의 '1차 교섭 및 상견례'를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서 진행했다. 사측 참석은 한성종합건기와 삼목 측이 참석했으며, 앞으로의 교섭 일정과 위임업체 확인을 진행하고, 이후 교섭부터는 노동조합의 요구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나간다.
 오늘(12일)은 한국타워크레인협동조합(이사장 한상길)의 1차 교섭 및 상견례가 진행될 예정이다. 협동조합과의 첫 교섭 역시 교섭 일정 합의와 위임 업체 확인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교섭 일정이 확정되면 차기 교섭부터는 요구안을 중심으로 하는 본격적인 교섭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