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 중앙교섭 진행중

중앙교섭, 한 걸음 전진!

6차 교섭에 수도권 업체들 참석하여 교섭 진행절차 합의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중앙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교섭 6차 교섭에서는 수도권 업체들과 만나 교섭 진행절차에 합의하고 차기 교섭 날짜를 잡았다. 그동안 파행되었던 교섭을 복구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논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5월 16일에 진행된 중앙교섭 6차 교섭에는 서울경인지역 철콘협의회가 수도권지역 업체들을 대표하여 참석하였다. 사측은 중앙교섭에 진정성 있게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앞으로의 교섭 절차를 위한 협약서를 제시해왔다. 건설노조는 이를 받아들이고 실무교섭을 통해 사측과 교섭 진행절차에 합의하였다. 교섭대상과 교섭위원, 본교섭 및 실무교섭 일정 등을 정한 것이다. 차기 교섭은 5월 25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제 문제는 아직 교섭에 참여하지 않은 지역 업체들이다. 각 지역의 대표업체들을 교섭자리에 참석시켜서 완벽한 중앙교섭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대표자회의를 통해 차기 교섭에는 반드시 지역 업체들을 참석시킬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