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취재요청] 5.1 전국 동시다발 임단투 선포대회

4/30 [취재요청] 5.1 전국 동시다발 임단투 선포대회

 

4/30 [취재요청] 5.1 전국 동시다발 임단투 선포대회 1

 

4/30 [취재요청] 5.1 전국 동시다발 임단투 선포대회 2

100년전 하루 8시간 노동, 201852시간 된다는데...

건설현장은 아직도 무법천지 장시간 중노동

질 좋은 청년 일자리임단협으로 만들어 간다!

15천 건설노동자, 전국에서 투쟁 결의 높일 것

 

5.1 노동절, 전국 동시다발

건설노동자 임단협 투쟁 선포대회

지역본부

일시 및 장소

참가인원

수도권북부

-오전11시 서울시도시기반시설본부

-오후1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1,000

수도권남부

-오전10시 경기고용노동지청

4,000

경인

-오후1230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1,000

대전충북

-오전9시 대전시청 북문(대전)

1,000

-오전11시 청주 동남택지현장(충북)

500

충남

-오전10시 온양온천역

200

강원

-오전11시 강원도청

300

전북

-오후1시 전주 풍남문 광장

300

광주전남

-오전10시 광주 계림동 현장

1,000

대구경북

- 오후130

대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1,000

부산울산경남

-오후1시 부산진역(부산)

3,000

-오후3시 창원시청(경남)

100

 

 

취 지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은 51일 노동절을 맞아 전국 동시다발 건설노동자 임단협 투쟁 선포대회를 개최합니다. 건설노조 10개 지역본부별로 개최되며 이 자리에는 총 15천에 가까운 대오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미 129년 전부터 하루 8시간 노동이 현실화 됐지만, 대한민국 건설노동자들은 아직도 장시간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52시간 노동이 오는 71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노동조합에서는 임단협을 통한 노동조건 개선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토목건축 2018년 임금 교섭 시동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는 133개 타워크레인 임대업체를 대상으로 임금 10% 인상을 내걸고 425일부터 1차 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185개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업체를 상대로 59(혹은 10) 1차 교섭을 갖을 예정입니다. 현재 건설노조 전국의 형틀목수 기능공은 195천원의 하루 임금을 받는 가운데, 올해에는 2019년까지 2만원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울산레미콘 노동자들이 임단협을 준비하고 있으며, 부산울산 전기 노동자들은 327일 상견례 이후 임단협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하여 건설노조는 임단협을 통해 임금 인상과 52시간 노동 정착을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를 높이는 전국 동시다발 투쟁을 벌입니다.

 

건설기계 노동기본권 보장이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이다

문재인 정부 당국은 일자리위원회 등을 통해 질 좋은 청년 일자리'를 위한 법제도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법제도라고 해도 정착되지 않으면 공염불일 뿐입니다. 건설현장은 노동조합이 커질수록 투명해 졌으며, 노조할 권리 확대는 질 좋은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특수고용직으로 불리는 건설기계 노동자들은 노동3권을 아우르는 노동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설노조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결의를 높일 예정입니다.

 

건설근로자법 개정이 청년 일자리 창출이다

4월 국회가 파행을 겪고 있는 가운데, 건설근로자법(건설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에 발이 묶여 있습니다.

건설노조는 이번 투쟁 선포대회에서 2018년에는 반드시 적폐청산법' '국정농단방지법'인 건설근로자법을 개정해 질 좋은 청춘 일자리 만들기에 나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