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청춘건설기능경기대회

 

 

 

청춘 건설노동자!

한강시민공원에서 기능 경합

11회 전국건설기능경기대회

청년 일자리, 건설로 풀자!’98~9일 이틀간 개최

 

 

기능학교 졸업하고 목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어요. 배울 게 한참 남았어요. 친구들 만날 때 밥값 담당이에요. 대학다니는 친구들은 위험하지 않겠냐는데, 나이 40 이전에 퇴직비율이 70%라는 대기업보단 목수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건설 일을 하고 싶어도 그냥 잡부가 아니고 정식으로 시작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 2030 건설노동자

 

 

청년실업의 문제 건설로 풀자는 슬로건을 내건 전국건설기능경기대회가 98()~9() 서울 여의도 시민공원축구장에서 열린다.

플랜트용접, 배관, 거푸집, 철근 등 9개 종목 70여명의 선수 중 2030건설노동자 16명이 출전한다. 전기 직종에는 고등학생 참가자가 9명이다.

건설기능경기대회 첫날에는 기념식을 필두로 사전경기가 벌어지며, 둘째날인 9일 본격적인 기능 경합이 이뤄질 예정이다. 굴삭기 스윙 체험, 빵도마 만들기 등 시민참여 행사도 펼쳐진다.

11회를 맞는 이번 기능대회는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이 주최하고 ()전국건설기능훈련취업지원센터가 주관한다.

류광수 센터장은 센터 기능학교에서 배출된 청년들이 건설현장에 진출하고 있다.”정부 관계당국의 관련 정책과 전폭적 지원이 질 좋은 청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주요 경기는 9일 일요일에 벌어집니다. 기자님들의 큰 호응 바랍니다.

 

건설기능경기대회 1

 

 

 

건설기능경기대회 2

 

 

건설기능경기대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