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임단협 투쟁속보> 2호

타워 투쟁속보

 

 

민주노총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총파업 진행 중

개별 교섭으로 전환 후 체결 업체 계속 증가

 

타워 파업

 

 민주노총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정민호)가 지난 9월 18일부터 2차 총파업에 돌입해 사흘째 투쟁을 진행 중이다. 타워크레인분과는 지난 9월 8일, 최종적으로 교섭이 결렬됐음을 선언하고 파업에 돌입했으나,  11일 현장으로 복귀한 바 있다. 하지만 사측의 입장은 전혀 변하지 않았고 재파업에 돌입할 것을 결정한 바 있다.

 

 타워크레인분과는 더 이상 집단교섭으로 노사간의 단체협약 체결이 어려워졌다고 판단하고, 각 업체별로 단체협약에 체결할 것임을 모든 타워크레인 임대사에 밝혔다. 또한, 단체협약에 체결한 임대사의 현장을 제외하고 미체결 임대사의 업체에 대해서는 18일부터 2차 총파업에 돌입할 것임도 알리며 행동에 돌입했다. 지난 2016년 임금협상 당시도 한국타워크레인임대업협동조합(이사장 한상길)과의 교섭이 원할히 풀리지 않자 개별 회사별로 체결해 마무리한 경우가 있었다.

 

 사측의 반응은 있었다. 각 타워크레인 임대사 중 일부는 타워크레인분과의 입장에 대해 협동조합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임단협을 체결하겠다고 밝혀왔고, 즉각적으로 잠정합의안을 체결해 조합원들을 현장에 복귀시켰다. 2차 총파업 돌입 3일차인 20일 현재 체결업체수는 45개, 현장에 복귀한 조합원은 약 600여명이다. 체결업체는 계속 증가 중이다.

 

 현재 전국 8개 타워크레인지부는 임단협 체결 촉구 현장투쟁과 조합원 교육 등을 진행하며 파업투쟁을 진행 중이다. 타워크레인분과는 내일(21일) 여의도에서 예정된 건설노조 확대간부 상경투쟁을 마친 뒤, 이후 투쟁 방향을 논의하는 투쟁본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타워 파업
▲ 서울경기타워크레인지부

 

 

타워 파업
▲ 인천경기타워크레인지부

 

타워 파업
▲ 경기남부타워크레인지부

 

타워 파업
▲ 대전충청강원타워크레인지부

 

타워 파업
▲ 전북타워크레인지부

 

타워 파업
▲ 광주전라타워크레인지부

 

타워 파업
▲ 대구경북타워크레인지부

 

타워 파업
▲ 부산울산경남타워크레인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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