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속보> 3호 2017 법 개정 투쟁 승리!

투쟁속보 3호

 

 

 건설근로자법 11월 국회통과 촉구 
 전국동시다발 건설노동자 결의대회 

건설노동자 민생법안 건설근로자법 쟁취하자!
12일 총파업 출정식, 14일 전국 선전전, 16일 2차 대정당 결의대회로 이어지는 
건설근로자법 쟁취 투쟁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앞 집회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앞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과 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동지들

 

 

 건설근로자법 개정 쟁취를 위한 전국건설노동조합(위원장 장옥기)의 본격적인 전진이 시작됐다.


 건설노조는 9일 저녁,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건설근로자법 쟁취를 위한 건설노동자 결의대회를 각 지역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정당 앞에서 진행했다. 특히, 지난 9월 정기국회 당시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에서 진행된 건설근로자법 논의에서 법안 통과 반대에 앞장섰던 자유한국당을 상대으로 대다수의 지역에서 자유한국당 당사 앞을 둘러쌌다.


 건설노조 장옥기 위원장은 여의도 자유한국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수도권 지역 결의대회에서 “오늘을 시작으로 11월 28일 총파업 투쟁으로 나아가 건설근로자법을 쟁취하자”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건설근로자법은 지난 19대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이 발의했던 내용”이라며 “정권을 잡지 못했다고 건설노동자 민생법안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을 건설노동자들이 투쟁으로 심판해 11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는 투쟁을 만들어가자”고 힘주어 얘기했다.


 전국에서 건설노동자들의 건설근로자법 쟁취를 위한 행동에 돌입한 가운데, 한국 건설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해 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의 동지들도 함께했다. 경남 창원에서 진행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앞 결의대회에 함께한 일본 건설노조 동지들은 12일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함께하기 위해 한발 앞서 방한해 건설노조 투쟁에 결합했다. 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키쿠치 스스무 위원장은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린 촛불의 힘으로 한국 동지들이 건설근로자법을 통과시킬 것으로 믿는다”며 “함께 투쟁해 건설근로자법을 쟁취하자”고 연대의 말을 전했다.

 

총파업 출정식, 선전전, 2차 결의대회, 노숙농성으로 이어지는 건설노조 투쟁
 전국 정당 앞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건설노조의 11월 법개정 통과 총파업 투쟁은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오는 12일 예정되어있는 ‘전태일 열사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사전대회로 건설노조는 총파업 출정식을 서울역에서 진행한다. 이어 14일부터는 전국에서 동시 선전전에 돌입, 16일에는 2차 전국 정당 앞 동시다발 결의대회로 그 흐름이 이어진다.

 

 국회의원 및 정당 당론화 사업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노조 투쟁본부는 오는 20일부터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숙농성을 진행하며 1인 시위와 선전전, 국회의원 및 정당 당론화를 위한 면담사업도 진행할 것을 결의한 상황이다.

 

 11월 국회에서는 반드시 건설근로자법 개정을 쟁취하겠다는 건설노조의 투쟁이 본격화되면서 총파업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이번 국회에서는 반드시 건설근로자법을 쟁취하겠다는 목표로 건설적폐 청산을 위한 건설노조 승리의 총파업을 만들어가자.

 


 

수도권
▲ 서울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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