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통신> 317호

주간통신 317호

 

 

건설노조 4개 분과위원회,
2018년을 달리기 위한 준비 박차
올해 첫 대표자회의, 수련회 진행하며 사업계획 논의 진행

 

토목건축분과위원회 대표자회의
▲ 토목건축분과위원회 대표자수련회

 

전기분과위원회 대표자수련회
▲ 전기분과위원회 대표자수련회

 

 

전국건설노동조합 4개 분과위원회(건설기계, 토목건축, 타워크레인, 전기)가 2018년을 달리기 위한 첫 대표자회의 및 수련회를 각각 진행했다.

 

토목건축·전기분과위원회, 대표자수련회 진행으로 2018년 사업계획 논의 진행
 토목건축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이영철)와 전기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석원희)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로 각각 대표자수련회를 진행하면 올해 사업논의의 첫 걸음을 떼었다.


 토목건축분과는 대표자회의에서 ▲2018년 사업방향 논의 ▲2018년 임금인상 투쟁계획 논의 ▲조합원 팀 구성 논의 ▲전략조직사업 논의 ▲공공공사 발주자 임금(임대료)직접지급제 실태조사 논의 ▲노조 규약 및 제규정 개정 의견 수렴 ▲기타 안건 순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대표자들은 올해 사업방향 논의를 통해 목수, 철근, 해체, 타설, 비계 등 5대 직종에 대해 조직확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골조직종 이외의 직종에 대해 조사사업과 연구사업 등을 배치해 정책을 마련하는 사업을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토목건축분과 사업계획 논의 중 가장 비중을 차지한건 올해 진행될 임금협상에 관한 것이었다. 지난해 역사상 첫 중앙임단협을 성사시킨 토목건축분과는 올해 임금협상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타설공 실태 조사, 형틀목수와 철근 임금 체계 정비를 위한 준비를 차기 대표자회의 전까지 진행한다. 또한 각 지역별로 지역철콘협의회와 간담회를 1월 말 경부터 진행해 임금협상을 위한 준비를 해나갈 예정이다.


 전기분과위원회 한국전력과 산업통상자원부가 함께하는 노정교섭을 마련하고자 준비하기로 했으며, 상반기 전기분과위원회 총파업을 위한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전기분과는 한전이 직접활선공법을 폐기하기로 한 이후에도 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것에 대해 각 지부 지부장들이 노동안전 책임을 담당해 사고 발생시 해당 지역지부장과 분과위원장이 사고현장에 참석하기로 했다. 또한, 다가올 2019년 임단협에 대해 차기 대표자회의부터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건설기계분과위원회, 2018년 첫 대표자회의 진행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 18일부터 대표자수련회 예정

 건설기계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이영철)는 지난 10일 28차 대표자회의를 진행하며, 새해 첫 사업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건설기계분과는 ▲투쟁사업 공유 및 지원 논의 ▲2018년 분과위원회 사업 제안 논의 ▲노조 규약 및 제규정 개정 의견 수렴을 정식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했으며, 기타안건으로 ▲고소작업차 안전 관리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1번 안건으로 경기건설기계지부, 대전세종건설기계지부, 서울북부건설기계지부, 경남건설지부, 울산건설기계지부의 투쟁상황을 공유하고 14개 기계지부가 지지엄호하기로 했다.


 올해 건설기계분과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 제안 논의에서는 많은 의견들이 오갔다. 레미콘 중앙교섭 발판마련을 위한 실태파악과 자가용 차량과 진개덤프 운행에 대한 대안 논의, 고령 조합원 대책 논의가 주되게 논의되었고, 이 외에도 제설사업 관련, 소통체계 정비, 조직확대사업과 관련된 의견들을 제출되었다. 건설기계분과는 이 날 나온 의견들을 조합해 사업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정민호)는 18일부터 올해 첫 대표자 수련회를 진행하며,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2018년 임금협상 준비에 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하게 일하는 배전 현장이 되어야 한다
전기신문사 주최, 배전 전기현장 발전을 위한 토론회

 

전기신문 토론회

 

 

 지난 1월 16일, 전기신문사 주최로 배전 전기현장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배전 전기노동자들을 대표하여 석원희 건설노조 전기분과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력과 시공업체, 학계가 참여하여 배전현장에 관한 진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화두는 안전문제였다. 배전 전기노동자들의 작업환경이 위험하여 한 해에만 수십명의 노동자들이 중대재해로 죽거나 다치고 있으며, 일을 배우려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든 현실이다. 한국전력은 올해를 ‘간접활선공법(스마트 스틱 공법)’의 원년으로 삼아 안전한 공법이 전기현장에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표명하였다.


 건설노조는 안전을 위한 간접활선공법에 찬성 입장을 보이는 동시에 새로운 공법을 개발할 때는 반드시 현장 노동자들의 참여와 의견이 우선시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앞으로 안전하고 발전된 전기현장을 위하여 한국전력과 시공업체, 노동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상시적인 논의체계가 필요하다는 점도 이야기하였다.


 건설노조 전기분과위원회는 총파업을 통하여 직접활선공법을 폐지시키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한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도 각종 투쟁, 한국전력 면담 등을 통하여 전기노동자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써나갈 것이다.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 여수지회 창립총회 진행

 

여수지회 창립총회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지부장 정양욱) 여수지회가 지난 11일, 민주노총 여수시지부에서 창립총회를 진행했다.
 여수지회는 지난해 6월부터 지회창립 준비를 위한 모임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9월부터 본격적으로 준비위원회를 조직해 지회 창립을 준비해왔다.
 5개월여의 준비를 통해 지회 창립총회를 진행한 여수지회는 이날 운영세칙 제정을 논의해 통과시켰으며, 지양구 지회장과 조재안 수석부지회장, 정현석 사무장을 선출했다.

 


 

 

건설산업연맹 정기대의원대회

 

 


 

 

<건설 노동 뉴스>

https://goo.gl/JDpNqh
[매일노동뉴스] 2018.01.11.  배혜정 기자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활선작업자 역학조사 결과]
"작업자 기준치보다 높은 전자파에 상시 노출“
2016년 18명 집단 산재신청, 어떤 영향 줄까

 

<노동안전>

https://goo.gl/81Q58N
[동아일보] 2018.1.17.  김예윤 기자
사다리로 46m 크레인 오르니 ‘후들’… 정품 아닌 안전핀 “사고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