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통신> 319호

주간통신 319호

 

 

열자! 건설 노동 존중 세상으로!
건설노조 2018년 제20차 정기대의원대회 성사

 

20차 정기대의원대회

 

 

20차 정기대의원대회

 

 

20차 정기대의원대회

 

 

20차 정기대의원대회

 

 

20차 정기대의원대회

 

 

20차 정기대의원대회

 

 

20차 정기대의원대회

 

 

20차 정기대의원대회

 

 

20차 정기대의원대회
▲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

 

 

20차 정기대의원대회
▲ 김경자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20차 정기대의원대회
▲ 김금철 건설산업연맹 사무처장

 

 

20차 정기대의원대회
▲ 이종화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위원장

 

 

20차 정기대의원대회
▲ 이용대 건설산업연맹 지도위원(건설노조 4기 위원장)

 

 1부 사전행사는 건설노조 10년의 역사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2017년 한해를 힘차게 살아온 모범조직과 조합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수상 조직 및 조합원 표 참고)
 이후 김경자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과 김금철 건설산업연맹 사무처장, 이종화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위원장, 이용대 건설산업연맹 지도위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모범조직상

모범조합원상

수도권남부지역본부 경기중서부건설지부

수도권남부지역본부

경기남부타워크레인지부 장영태

경인지역본부 인천전기지부

수도권북부지역본부

서울경기타워크레인지부 박종국

대전충북지역본부 충북건설지부 형틀3분회

경인지역본부

수도권서부건설기계지부 박창식

충남지역본부 충남건설기계지부 보령굴삭기지회

대전충북지역본부

대전충청타워크레인지부 조덕수

강원지역본부 강원건설기계지부 삼척지회 동양분회

전북지역본부

전북건설기계지부 이동열

전북지역본부 전북건설기계지부 군산지회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전라타워크레인지부 박재균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 진도지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경남건설기계지부 강기주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울산건설기계지부 레미콘지회

 

 

20차 정기대의원대회

 

 사전행사를 마친 후 2부 본 회의에서는 본격적으로 안건 심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대의원대회에 제출된 안건은 ▲규약 개정의 건 ▲2017년 사업평가(안) 및 결산보고 / 회계감사 보고 승인의 건 ▲2018년 사업 계획(안), 예산(안) 승인의 건 ▲상급단체 파견대의원 선출 승인의 건 ▲결의문 채택의 건으로 지난 1월 24일 중앙집행위원회와 2월 1일 진행된 중앙위원회를 논의를 거쳐 대의원대회에 상정된 내용이다.


 1호 의안인 규약 개정의 건은 지난해 조직발전위원회에서 제출된 안을 중심으로 제출되었으며, △노동조합을 민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선출직에 대한 교육이수 서약△지역단위 지부를 설치할 수 없는 직종의 특성을 감안한 전국단위 지부 설치 △선출직 임원의 연임 2기 제한(2019년 1월 1일 이후 임기 시작 임원 적용) △성폭력 및 회계부정건으로 징계한 경우 초심 결정일부터 징계 효력 발생에 대한 것이었다. 대의원들은 제출된 규약 개정(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원안을 통과시켰다.


 2호 의안인 2017년 사업평가(안) 및 결산보고/회계감사 보고 승인의 건 또한 현석호 정책실장과 정부중 사무처장, 김영림 회계삼사의 발제 후 만장일치로 승인되었다.

 

20차 정기대의원대회

 

20차 정기대의원대회


 3호 의안인 2018년 사업 계획(안), 예산(안) 승인의 건에 대해서는 ‘내국인 고용대책 마련’, ‘건설현장 불법고용 근절’ 문구에 대한 찬반토론이 있었으나, 대의원 표결 결과 제출된 원안으로 승인했으며, 이후 총파업 투쟁을 위한 투쟁본부 구성 및 세부 투쟁계획 논의는 중앙집행위원회로 위임하도록 결정했다.

 4호 의안 상급단체 파견대의원 선출 승인의 건은 징계가 확정되어 조합원 자격이 상실된 명단이 있어 해당 명단을 삭제하고 나머지 파견대의원을 선출하는 것으로 승인했다.

 

20차 정기대의원대회

 

 마지막 의안인 결의문 채택은 만장일치로 채택되면서 경인건설지부 김미경 대의원과 부산울산경남건설지부 강한수 대의원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대의원들은 2018년 건설노조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파업가를 제창하면서, 건설노동자 존중 세상을 만들기위한 결의를 다지며 마쳤다.

 

 

2018년 건설노조 사업목표와 과제

 

사업목표

사업과제

1) 고용안정 쟁취

1) 지역의 현장투쟁 적극지원

2) 고용안정 쟁취를 위한 중장기 정책수립 준비

2) 법 제도개선

요구안 쟁취

3) 국회일정에 따른 건설근로자법국회 통과 투쟁

4) 대정부, 대국회 요구안 실현 및 현장정착 투쟁

3) 안전한 건설현장 쟁취

5) 건설노동자 대정부, 대국회 안전요구 쟁취

4) 6.13 지방선거 대응

6) 지방선거 대응 지자체 요구안 마련 및 지역후보지지 지원

5) 노동기본권 쟁취

7) 민주노총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쟁취 적극 복무

- 하반기 국회 노조법 개정투쟁 복무

- 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투쟁

8) 노동조합 대표자 변경신고 쟁취투쟁

9) 특수고용 노동자성 문제에 대한 교육, 선전 확대

6) 임단협 투쟁승리

및 생존권 쟁취

10) 토건분과위원회 중앙 임금협약 쟁취 투쟁

11) 타워분과위원회 중앙 임금협약 쟁취 투쟁

12) 전기분과위원회 지역별 임금 및 단체협약 쟁취투쟁

13) 건설기계분과위원회 대자본 투쟁 준비

7) 노동조합 강화발전

14) 미조직 조직확대 사업

15) 산별간부 양성 교육사업 강화

16) 건설노동 존중사회를 위한 선전,언론,기획사업 배치

17) 산별조직 강화를 위한 조직운영 체계 마련

18) 각종 위원회 사업 활성화

8) 6기 집행부

선거 총회 성사

19) 6기 집행부 선거 총회 성사

 

 

 


 

 

건설산업연맹, 28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장옥기 위원장-김금철 사무처장 신임 지도부 당선
2018년 사업계획․예산심의는 중집에 위임

 

연맹 대의원대회

 

 

연맹 대의원대회

 

연맹 대의원대회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이 1월 30일, 서울 교통문화교육원 대강당에서 2018년 제28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신임 지도부를 선출하였다.   장옥기 위원장과 김금철 사무처장, 김경신 여성부위원장이 신임 지도부로 당선되었다.


 건설산업연맹은 대의원대회에서 2017년 사업평가 및 결산을 승인하고 민주노총 파견대의원을 선출한 뒤 임원 선거 논의에 들어갔다. 이전에 진행된 임원 선거 공고에서 등록한 후보가 없었던 상황에서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대의원대회의 의결로 현장에서 임원 선거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위원장과 사무처장 후보로 각각 장옥기, 김금철 후보가 등록하고 여성부위원장으로는 김경신 후보가, 회계감사로는 박원대(건설노조), 이천호(플랜트건설노조), 최수정(건설기업노조) 후보가 등록하였다. 곧바로 진행된 투표 결과 모두 당선되어 건설산업연맹 신임지도부가 꾸려졌다. 장옥기 위원장은 “건설노조, 플랜트건설노조, 건설기업노조, 세 노조가 건설산업연맹으로 똘똘 뭉쳐서 건설현장에서 건설노동자들이 주인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건설산업연맹은 모범조직과 모범조합원 시상도 진행하였다. 모범조직, 모범조합원을 수상한 이들은 아래와 같다.
 이번 건설산업연맹 정기대의원대회에는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백석근 민주노총 사무총장, 이용대 건설산업연맹 지도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모범조직 표창>

전국건설노동조합 대구경북건설기계지부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 용접분회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한국종합기술노동조합

 

<모범조합원 표창>

김경식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남건설기계지부

박철호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포항지부

이대열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타워크레인 조종석 내부에 CCTV 설치하겠다는게 사고 예방 대책이라니
국토교통부 규탄 건설노조 결의대회 진행

 

 

국토부 규탄

 

 

국토부 규탄

 

 

국토부 규탄

 

 

국토부 규탄

 

 

국토부 규탄

 

 

국토부 규탄

 

 건설노조가 2018년 첫 투쟁의 시작을 국토교통부 앞에서 열었다. 지난 2월 7일,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대책에 대한 부실함에 대한 규탄을 하는 자리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타워크레인 대형 인명사고가 반복되자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국토부의 대책 중에는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과 ‘건설기계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통해 타워크레인 조종석 내에 영상촬영장치(CCTV)를 설치해 조종사들의 인권을 침해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중대재해 기준을 강화해 조종사 면허 취소기준을 상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워크레인 조종석 영상촬영장치 설치는 조종석이 업무공간이자 생활공간인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의 모든 사생활을 감시하게 되는 심각한 문제다.


 건설노조는 타워크레인 조종사 실업자들이 중심이 돼 전국의 지역본부장과 지부장, 열성조합원들과 함께 국토부의 탁상행정을 규탄했으며, 면담을 통해 의견서를 전달했다.


 국토부 측은 “전면 재검토해보겠다”고 밝혔으나, 타워크레인 조합원들은 “졸속적인 대책을 강행한다면 전조합원이 현장을 멈추고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평창 올림픽을 건설한 모든 노동자, 땡큐!

 

평창

 

 

평창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의 소속 국제노총인 국제건설목공노련(이하 BWI)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건설현장에서 시작한 ‘건설노동자 권리찾기’ 캠페인을 유로 2012, 2014 브라질 월드컵,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2020 카타르 월드컵 등지에서 펼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현장 캠페인 역시 BWI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건설산업연맹은 BWI와 함께 ‘질 좋은 일자리’ 캠페인을 벌이며 문제들을 해결하고, 노동조합 조직화에 나섰다. 


 BWI는 지난 2월 7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13층 회의실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 건설현장 캠페인 결과 발표와 한상균 위원장 석방 촉구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90억 체불, 4명의 사망해재 
건설노동자 신음하던 평창 건설현장 

 BWI 아폴리나 톨렌티노 아태지역 대표는 “캠페인을 벌이며 체불 문제에 직면했다. 평창 동계 올림픽 건설 현장에서 90억원에 달하는 체불이 발생했다. BWI는 IOC에 신속한 체불 문제 해결을 주문하는 등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을 벌였다”고 소개했다. 또한 “BWI는 평창 올림픽 기간 시설을 구축하던 중 4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지적했다.

건설노동자 웃음 짓게 했던 평창 캠페인
 건설노조 조은석 정책국장은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강원건설지부(준)가 구성됐다. 목수 등 건축 현장 노동자들의 노조 가입이 줄을 이었다.”고 소개했다.   


 또 평창 현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문제에 대해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면서 돈을 안 주는데, BWI 캠페인을 벌이며 체불과 산재 상담을 통해 꽤 많은 문제 해결을 했다. 해결한 체불 액수는 수십억에 달할 것이고, 2~3건의 산재 상담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상균을 석방하라” BWI 아폴리나 톨렌티노 아태지역 대표는 “정부는 전세계의 시선이 평창 올림픽에 주목되는 현재, 국제사회에 한국이 법치가 살아있는 국가라는 것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한상균 석방을 외치며 마무리했다.

 

 


 

 

건설노조 45번째 지역지부,  부산울산전기지부 창립!
2월 3일, 창립총회 열어 임원 선출
올해 첫 임단협 투쟁 시작으로 본격적 행보 시작

 

부산울산전기지부 창립

 

 

부산울산전기지부 창립

 

 건설노조에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다. 지난 2월 3일, 건설노조의 45번째 지부로서 부산울산전기지부가 창립한 것이다. 


 부산울산전기지부는 창립총회를 열어 선거를 통해 초대 지부임원을 선출하고 임단협 투쟁을 위한 투쟁본부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초대 지부 임원선거에서는 김복태 지부장, 김정호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회계감사와 대의원들이 지부를 이끌어갈 지도부로 선출되었다.


 김복태 지부장은 당선인사에서 “조합원들의 의지와 단합된 힘을 어깨에 짊어지고 2018년 임단협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선거 이후 곧바로 진행된 총회는 투쟁본부를 구성하고 투쟁기금을 결의하는 등 임단협 쟁취를 위한 투쟁을 시작하는 자리가 되었다.


 건설노조를 45번째 지부로 탄생한 부산울산전기지부가 가열찬 투쟁을 통해 임단협을 쟁취하고 당당한 전기노동자로 거듭날 조합원들이 앞날이 기대된다.

 

 


 

 

어용노조 비호하고 민주노조 탄압하는 SK건설 규탄한다!
고성발전소 건설현장 부당노동행위 자행하는 SK건설 규탄 기자회견

 

sk건설 규탄

 

sk건설 규탄

 

sk건설 규탄

 

 지난 1월 30일, 건설노동자들이 서울 종로 SK본사 앞에 모여 SK건설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SK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경남 고성군 하이면 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부당노동행위가 판치고 있기 때문이다. SK건설은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와 맺었던 단협을 아예 무시하더니 어용노조를 끌어들여 단협을 체결하고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어용노조 가입을 강요하고 있다.


 장옥기 건설산업연맹 위원장 직무대행은 건설자본, 특히 대기업 건설사들의 적폐를 청산해야 함을 강조했다. “건설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대기업 건설사들이 많은 이익을 누려왔는데 이제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건설노동자들을 존중하지 않는 건설자본에게 단결된 우리의 힘을 똑똑히 보여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종화 플랜트건설노조 위원장은 “사회가 변하고 있지만 재벌들은 권력과 유착하여 범죄를 저질러온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며 “SK건설은 범죄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민주노조의 정당한 권리와 요구를 받아들이기 바란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총력을 다해서 투쟁하고 바로잡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안영일 플랜트건설노조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 수석부지부장은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SK건설의 부당노동행위를 낱낱이 폭로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어용노조 가입원서를 들이밀며 가입을 강요하는 행태, 지역노동자 고용을 기피하는 행태 등이다. 안영일 수석부지부장은 SK건설이 부당노동행위를 멈추고 플랜트건설노조와 맺은 단체협약을 준수하고 지역노동자를 고용할 것을 요구했다.


 건설산업연맹은 건설노조, 플랜트건설노조와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SK건설이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강력한 공동투쟁을 진행할 것을 밝혔다. SK건설은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고 노동법을 준수해야 할 것이다.

 


 

 

<건설 노동 뉴스>

https://goo.gl/6F5UZL
[참세상] 2018.01.30.  김한주 기자
SK건설 하청업체, 고성 화력발전소 부당노동행위 논란 
민주노총 단협 일방 폐기, 한국노총과 새 임단협 

 

 

<노동안전>

https://goo.gl/Fcv7VB
[매일노동뉴스] 2018.01.30.  배혜정 기자
최강 한파에 옥외 노동자들이 위험하다
노동부 "2월 중 혹한기 가이드라인 만들겠다" … 노동계 "구체적인 대책 나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