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건축 투쟁속보>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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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 서울경인철콘연합회와 가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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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 >
  2018년 7월 1일~12월 31일
  : 5천원 인상하여 20만원

 

  2019년 1월 1일~12월 31일
  : 1만원 인상하여 21만원

 

  (2019년까지 총1만5천원 인상)

 

< 주휴수당 >
  포괄임금 폐지 등 정부 정책이 발표되면 즉시 특별교섭을 진행하여 논의

 

 

지역별 교섭에서도 서울경인 가합의안과 동일한 내용 요구하여
2018년 임금교섭 전국적으로 일괄타결 쟁취할 것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7월 4일, 서울경인철콘연합회와 본교섭을 진행하여 2018년 임금협약에 가합의하였다.

임금은 올해 2018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천원을 인상하고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만원을 인상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르면 현재 19만5천원 일당은 내년 말까지 21만원이 되어 총 1만5천원이 인상된다. 주휴수당 문제는 포괄임금제 폐지 등 정부 정책이 발표되는 즉시 특별교섭을 진행하여 정리해나가기로 하였다. 건설노조는 서울경인철콘연합회와 이같이 합의하고 실무교섭을 통해 타직종 임금 등 세부사항을 정리하고 조인식 일정을 정하기로 하였다.

 

7월 5~6일, 지역별 교섭 진행하고
업체가 거부할 경우 9일부터 투쟁 진행할 것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임금교섭에서도 가합의안과 똑같은 내용을 요구하기로 하고 만약 업체들이 거부할 경우에는 투쟁에 돌입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지역별 교섭을 5, 6일 중으로 진행하고 당장 다음주 월요일(9일)부터 투쟁에 돌입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기로 하였다.

 


 

7월 10일, 전국 동시다발 노동지청 앞
건설현장 포괄임금제 즉각 폐지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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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는 건설현장에서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건설업계는 각종 핑계를 대며 포괄임금제 폐지를 반대하고 있다. 주휴수당, 연장근로수당 등 각종 수당을 건설노동자들에게 주지 않기 위해서다.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올해 임금교섭에서 주휴수당 쟁취를 요구사항으로 내걸었다. 그리고 사측과 주휴수당 지급을 위한 특별교섭에 합의하고 있다. 주휴수당 관련 특별교섭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정부가 하루빨리 건설현장 포괄임금제 폐지 지침을 시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7월 10일, 전국 동시다발로 노동지청 앞에서 건설현장 포괄임금제 즉각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 건설노조 7월 12일 총파업 총력투쟁 토목건축분과위원회 사전대회 >

건설산업 일자리 개선대책 이행! 포괄임금 즉각 폐지!

주휴수당 보장! 고용대책 마련!

산업안전 관리감독 강화!


건설노동자 결의대회


- 7월 12일 오후 1시, 서울역 -

 

※ 결의대회 후 행진하여
4시 광화문 건설노조 총파업 본대회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