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통신> 332호

<주간통신> 332호

 

 

< 건설노조 6기 임원선거 특집 >


200만 건설노동자에게 희망을
건설노조의 미래! 조합원의 힘으로!


▶ 전국 합동유세 진행 중
▶ 11/22까지 전국 돌며 유세 진행,
11/23~26 투표 실시

 

6기 임원선거 후보들

 

 전국건설노동조합 6기 임원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일정이 한창 진행 중이다. 6기 임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11명의 후보들은 지난 11월 7일 경인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합동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지역에서 진행된 13일 합동유세에서는 많은 조합원들의 관심 속에서 유세가 진행됐다.

 


 

 

▼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기호 1번 이영철 - 김규우 후보조
“현장을 장악해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기호 1번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기호1번

 

 현장을 장악해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
 건설경기가 악화된다고 하고 있고, 일자리를 둘러싼 우리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수년째 타워크레인분과는 노동조합의 합법적인 고용투쟁을 불법으로 매도당하며 업종분과 개별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건설기계노동자들은 노조할 권리가 없어서 교섭도 어렵고, 협약체결도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기호 1번 이영철-김규우는 우리들의 생존권 문제인 일자리, 노조 할 권리를 위해서 제대로 싸울 것이다.
 그리고 공평한 조직운영을 이뤄낼 것이다. 업종분과의 사업을 존중하고, 지역 간 편차를 이해할 것이다. 그래서 4개 업종분과가 건설산별 안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조직할 것이다.

 4개 업종분과와 10개 지역본부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업종과 지역을 넘어서 힘 있게 투쟁할 수 있도록 조직해 나갈 것이다.

 

 

 

기호 2번 정부중 - 최광주 후보조
“건설노조를 보다 힘있는 조직, 승리하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기호2번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기호2번

 

 기호 2번 정부중-최광주는 10년의 전망을 내다보면서 건설노조를 발전시키겠다.
 정당한 투쟁을 합법화 시키고 고용안정을 쟁취하겠다. 2019년 조합원들의 고용안정은 4개 분과를 포괄한 공통과제로 나서고 있다. 현재 개별 조직의 투쟁방식이 아닌 본부를 중심으로 한 토목건축 ․ 타워크레인 ․ 건설기계와 공동투쟁을 계획하고 하나로 교섭과 투쟁력을 모을 때 현장 고용투쟁을 승리할 수 있다.


 대정부 교섭과 대국회 사업에 있어 시기적인 교섭과 투쟁을 넘어선 핵심요구안 쟁취를 전략으로 삼을 것이다. 또한, 분과위원회별 사업과 투쟁을 분석해 기획안을 앞서 제시하는 정책 기획 사업을 강화하겠다.
 남북관계 판문점시대에 맞춰 노동조합으로서 사회정치적 역할을 높이고, 노동자 중심의 정치세력화를 이루기 위해 2020년 건설노동자를 국회로 보낼 수 있도록 조직적 노력을 하겠다.

 

 


 

 

▼ 토목건축분과위원장 후보

 

강한수 후보, “포괄임금지침 반드시 폐기하고 주휴수당 쟁취하자”

6기 임원선거 토목건축분과위원장 후보

 

 

 토목건축 조합원은 지난 2012년 2,600명에서 2018년에는 1,8000명에 가깝게 조직됐다. 11년전에는 공갈범이며 탄압을 받았음에도 다 뚫고 지금의 조직으로 우뚝섰다.
 2017년 전국 최초로 중앙교섭을 성사시켰다. 내년에는 두 번째 임금교섭이 실시된다. 주휴수당도 올해는 완성을 하지 못했지만, 포괄임금지침 반드시 폐기하고 내년 중앙교섭에서 주휴수당을 쟁취해야 한다.


 철근, 타설, 비계, 해체 등 골조 4대 직종을 어떻게 조직을 하느냐에 따라 건설협회와 맞장뜰수 있는 힘을 가질 것이라고 본다. 6기 형틀목수를 넘어서 골조 4대 직종 조직화를 완성하겠다. 섭식공정과 전기 등의 조직의 초석을 마련하겠다.
 또한, 조합원들의 근골격계 질환은 명확하게 직업병이다. 지난 5기부터 산재승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산재인정을 받아 제대로 치료받고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

 

 


 

 

▼ 건설기계분과위원장 후보

 

이영철 후보, “다시 한 번 동지들과 머리띠를 묶고 절절한 마음으로 투쟁하겠다”

6기 임원선거 건설기계분과위원장 후보

 

 건설기계분과위원회 조합원 동지들은 인간다운 삶 쟁취를 위해 쉼 없이 투쟁해왔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 저는 동지들과 다시 한 번 투쟁하기 위해 출마했다.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받기 위한 정부의 약속이 있지만 미진한 상태다.  노조법 2조 개정을 통해 동지들이 당당한 노동자로 설 수 있도록 하겠다.
 건설현장 작업환경 개선 및 유보임금 금지, 적정임대료 쟁취사업도 진행할 것이다. 동지들과 함께 지속적이고 실천적인 투쟁을 통해 대정부, 대자본 투쟁을 진행할 것이다.
 지역협약 및 단체교섭 투쟁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내가 사는 지역의 고용조건과 임대료를 쟁취하기 위해 지역교섭을 진행하고, 더 나아가 건설기계분과위원회 산별 단체교섭 토대도 마련할 것이다.
 전략 조직 사업을 구성해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현장을 장악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그리고 건설기계분과위원회 혁신을 진행할 것이다. 20년 동안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우리는 혁신해야할 과제도 가지고 있다. 조합원 간담회를 통해 목소리를 듣겠다. 임원 및 지부장, 상근간부의 장비소유 금지 및 영리 활동 금지를 통해 신뢰받는 간부진이 되도록 하겠다. 절절한 마음으로 머리띠를 묶고 투쟁하겠다.

 

 


 

 

▼ 타워크레인분과위원장 후보

 

기호 1번 임채섭 후보, “타워분과 제2의 도약을 만드는데 선봉에 서겠다”

6기 임원선거 타워크레인분과위원장 후보 기호1번

 

 기호 1번 임채섭은 타워분과 동지들과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역사를 만드는데 선봉에 서겠다.
 대립적인 관계를 지양하고 타워크레인 업종의 공존을 모색하기 위한 노사 TF팀을 복원하겠다. 조합원 배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시스템화하고, 현장배치 비율을 사전에 확보하겠다. 또한, 소모적인 임금교섭을 지양하고 물가인상률에 의한 자동인상 방안을 만들겠다.
 대정부 교섭으로 3톤 미만 소형타워크레인 철폐, 전문신호수 정착,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체계 개선 등 조합원의 생존권을 확보하겠다.

 

 

 

기호 2번 조권제 후보, “조합원들이 뭔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을 주기 위해 나왔다”

6기 임원선거 타워크레인분과위원장 후보 기호 2번

 

 현재 조합원들은 일은 없고, 앞으로 더 대기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우리 조합원들도 강한 투쟁을 해야 할 것이다.
 6기 타워크레인분과위원장이 되고자 나온 이유는 우리 조합원들이 뭔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을 주기 위해 나왔다.
 지금 타워분과의 문제점을 해결해야하는데 모두가 눈치만 보고 있다. 지금은 느끼지 못할지라도 피부로 느껴져 갈 것이다. 그렇게 되어선 절대 안 된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공약만 내걸었다.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타개책 하나만 해도 우리 조합원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것이다.

 

 

 

기호 3번 최동주 후보, “현장을 장악하기 위한, 고용투쟁 승리를 실현하겠다”

6기 임원선거 타워크레인분과위원장 기호3번

 

 사분오열된 작금의 타워크레인 노동계는 조합원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현장을 장악해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 많은 조합원이 현장에서 일을 해야 우리의 힘도 커진다. 힘이 있어야 우리의 의견이 사측과 정부에 관철될 수 있다. 이를 위해 고용투쟁 승리를 실현하겠다.
 또한, 타워크레인 노동자 연금제도를 확립하겠다. 워낙 복잡하고 많은 문제를 동반하기에 국내와 해외사례를 살펴봐 롤모델로 살펴보고 단체협약에 반영할 것이다.
 법제도 개선 투쟁으로는 무인타워크레인 유인화 정책을 실현하고, 타워크레인 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

 

 


 

 

▼ 전기분과위원장 후보

 

기호 1번 김인호 후보, “뭉치고 단결하고 투쟁해 우리의 요구를 쟁취하자”

6기 임원선거 전기분과위원장 후보 기호1번

 

 요즘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피해가 노동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다. 전기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의무가 있는 정부는 오히려 연일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있다.


 한전에서 발주하고 있는 전력설비 증축 공사를 대폭 줄이고 있다. 적시에 증축되어야 하는 전력설비에 대한 지원과 안전하게 유지되어야 할 지원장비 유지보수 공사들의 방관과 방치는 심각한 문제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제 더 이상 우리는 다치지 않고, 죽지 않고 안전하게 일해야 한다. 그리고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뭉치고 단결하고 투쟁해 우리의 요구를 쟁취하자.
 안전한 작업을 위한 배전공사 품셈 재배정을 요구, 배전현장 안전문제 대책마련 요구, 신기술 신공법 안전장구 개발에 노조 적극참여 보장 요구, 전기노동자 의무 보유인원 법제화를 요구할 것이다.


 또한, 전기노동자 직업병 관련 전국 전수조사를 비롯한 대책마련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며, 배전공사에서 편조인원 이월공사 관련을 강력 요구할 것이다. 이것을 요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지들과 투쟁에서 꼭 쟁취하겠다.

 

 

 

기호 2번 석원희 후보, “반드시 안전한 현장 개척하고 동지들의 행복을 지켜내겠다”

6기 임원선거 전기분과위원장 후보 기호2번

 

 전기분과위원회의 위상은 상당히 높아졌다. 2015년 1,900명의 조합원에서 2018년 3,900여명의 조합원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조직을 완성했다. 이것은 한전과 대정부, 그리고 사용자 단체와의 교섭력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 있다.


 죽음과 사지절단의 현장에서 안전한 현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수 십 년간 골병든 몸을 눈치 보며 치료받지 못했던 것을 이제는 노동조합에서 모든 조합원들의 골병들을 산재로 치료할 수 있게 만들어가고 있다. 전기원들의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데 있어서는 여러분들의 안전이 최고다. 반드시 안전한 현장 만들어가겠다.


 정부와 한전, 사용자 단체들과 비겁하지 않게 교섭하고 승리하는 투쟁 만들어가도록 하겠다. 단 한 명의 조합원도 불의의 사고로 잃고 싶지 않다. 조합원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안전한 현장을 개척하고 동지 여러분의 행복을 지켜내겠다. 여러분들과 함께 강고한 투쟁으로 승리했으면 좋겠다. 그 길에 선봉에서 동지들과 함께 투쟁하고 승리했으면 좋겠다.

 

 


 

 

6기 임원선거 합동유세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