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통신> 333호

<주간통신> 333호

 

 

  <건설노조 6기 임원 및 지부장 동시선거>  
건설노조의 미래를 만들어 갈 새로운 지도부,
조합원의 손으로 만들자!


▶ 오늘(22일) 24시로 선거운동 종료
▶ 11/23~26까지 투표 진행
▶ 26일 밤부터 개표, 27일 오전 결과 윤곽 나올 듯

 

6기 임원선거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기호1번 이영철-김규우 후보조(좌측), 기호2번 정부중-최광주 후보조(우측)

 

 전국건설노동조합의 차기 3년을 이끌어갈 전국 합동유세가 지난 7일부터 오늘(22일)까지 진행 중이다. 전국 합동유세는 경인지역(7일)을 시작으로 충남(8일)-전북(9일)-광주전남(12일)-대전(13일)-경남(14일)-부산(15일)-울산(16일)-대구경북(17일)-충북(19일)-강원(20일)-수도권북부(21일)-수도권남부(22일) 순으로 진행돼 왔다.


 오늘 수도권남부지역의 합동유세를 마지막으로 24시 선거운동이 종료되면, 이제 조합원들의 선택만을 남겨두게 된다. 건설노조의 투표는 내일(23일,금)부터 26일(월) 18시까지 진행된다.
 전국 임원 및 지부장 동시선거를 위한 준비는 완료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지역본부로 투표를 위한 물품 일체를 배송완료한 상황이며, 제주도와 울릉도를 비롯한 도서지역과 장옥기 위원장을 비롯한 투쟁 중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도 투표용지를 배송했다.

 

26일 밤 개표, 27일 오전 중 결과 윤곽
 나흘 간의 조합원 투표가 종료되는 26일 저녁부터는 전국의 투표함이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으로부터 본조로 전달된다. 전국 투표함 중 3분의 2 이상이 도착하면, 개함 후 개표작업을 시작한다. 전국의 투표함이 개함돼 개표작업이 완료되는 시점은 27일 오전 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조합원들의 선택만이 남았다. 차기 3년, 새로운 건설노조의 미래를 그려갈 지도부는 조합원들의 손에 달려있다. 조합원의 손으로 건설노조의 미래를 만들자!

 

6기 임원선거 건설기계_토목건축 분과위원장 후보
▲ 건설기계분과위원장 후보 이영철(좌측), 토목건축분과위원장 후보 강한수(우측)

 

6기 임원선거 전기분과위원장 후보
▲ 전기분과위원장 후보. 기호1번 김인호(좌측), 기호2번 석원희(우측)

 

6기 임원선거 타워크레인분과위원장 후보
▲ 타워크레인분과위원장 후보. 기호 1번 임채섭(좌측), 기호 2번 조권제(중앙), 기호3번 최동주(우측)

 

6기 임원선거 현수막

 

6기 임원선거 현수막

 

 


 

건설현장 포괄임금 지침 폐기하라!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 청와대 앞 촛불집회 진행 중

 

포괄임금 폐지 투쟁
▲ 경기중서부건설지부

 

포괄임금 폐지 투쟁
▲ 경기도건설지부

 

포괄임금 폐지 투쟁
▲ 서울건설지부

 

포괄임금 폐지 투쟁
▲ 경인건설지부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건설현장 포괄임금 지침 폐기를 위해 청와대 앞 촛불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경인, 경기도, 경기중서부건설지부 등 수도권 4개 건설지부가 번갈아가며 매주 화~금 저녁에 청와대 앞에서 건설노동자 주휴일 보장을 위한 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월 12일,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전국적 총파업 투쟁을 통하여 청와대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올해 안으로 건설현장 포괄임금 지침을 폐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그러나 연말이 다가오는 지금까지 이와 관련한 어떠한 소식도 들려오지 않고 있다.

 건설노동자들은 청와대 앞 촛불집회를 통해 포괄임금 지침을 폐기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외치고 있다. 건설노조는 가열찬 투쟁으로 반드시 포괄임금 지침을 폐기시키고 주휴일 보장을 통해 건설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쟁취할 것이다.

 


 

 

건설현장 안에서 여성노동자의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건설산업연맹, 국회서 여성 건설노동자 사진전 진행

 

 

건설현장 여성노동자 국회 사진전

 

건설현장 여성노동자 국회 사진전

 

건설현장 여성노동자 국회 사진전

 

건설현장 여성노동자 국회 사진전
▲ 사진 속 주인공인 여성 건설노동자들이 본인이 나온 사진을 들고 있다.

 

 지난 11월 20일, ‘건설현장 여성노동자 사진전’이 국회에서 진행됐다.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 정춘숙 의원, 국회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이 공동주최한 사진전은 지난 7월부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사진 40여점이 전시되었다. 


 건설산업연맹은 지난 11월 10일 전국노동자대회를 맞이해 시상식과 서울특별시의원회관 앞에서 시민들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사전전을 진행한 바 있다. 국회에서 사진전을 열게 된 것도 전체 건설현장의 약 10%를 차지하는 여성 건설노동자들의 현황을 알리고자 함이었다.
 연맹은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여성 건설노동자에 대한 노동환경과 인식 개선안이 고민되고 마련되어야 함을 밝혔다.

 


 

 

‘적폐청산', '노조 할 권리', '사회대개혁'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진행

 

민주노총 총파업

 

민주노총 총파업

 

민주노총 총파업

 

민주노총 총파업

 

 

 11월 21일, 민주노총은 여의도 국회 앞을 비롯해 전국 14개 지역에서 총파업대회를 진행했다.


 ▲장시간 노동과 임금삭감 불러오는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과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보장을 위한 노동법 개정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 ▲노후빈곤 해결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금개혁을 주요 요구로 진행된 총파업에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혹독한 탄압 속에서도 노동자와 국민을 바라보며 투쟁해 온 민주노총은 탄력근로 기간확대 저지, ILO 핵심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 연금개혁을 위해 담대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박행덕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의 연대사,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과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의 투쟁사가 이어졌으며, 건설산업연맹의 홍순관 위원장 직무대행도 무대에 올랐다.


 건설노동자들을 대표해 무대에 올라간 홍순관 위원장 직무대행은 “노동조합을 하지 못하는 250만 특수고용노동자들이 있다. 이들에게 노동자의 보편적인 권리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은 12월 1일 민중대회로 다시 모일 것을 결의하며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