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통신> 336호

<주간통신> 336호

 

건설노조 6기 1차 중앙위원회 성사
2019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하며 정기대의원대회 준비
징계위원회, 희생자심사구제위원회, 조직발전위원회 구성 완료

 

6기 1차 중앙위원회

 

6기 1차 중앙위원회

 

 건설노조 6기 1차 중앙위원회가 성사됐다. 지난 1월 29일, 건설노조는 서울 교통문화교육원에서 중앙위원회를 개최하며,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논의하며 오는 2월 14일로 예정된 21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준비했다.
 6기 1차 중앙위원회는 성원 65명 중 51명이 참석해 성사됐으며, 제출된 회순이 원대로 통과되며 진행됐다. 


 이번 중앙위원회로 새롭게 조직쟁의실장으로 장형창 동지가 임명되었으며, 지난 1월 18일 진행된 전기분과위원회의 한전 본사 앞 임단협 출정식에 대한 투쟁기금 지출이 승인됐다. 또한, 경기도건설지부의 운영규칙 개정안이 승인되었다.

 중앙위원들은 2018년 사업평가(안)과 결산보고 심의를 마치고, 6기 및 2019년 사업계획(안), 예산(안)을 심의하며 21차 정기대의원대회 안건으로 상정시키기로 했다. 


 또한, 이 날 중앙위원회 회의를 통해 건설노조 징계위원회와 희생자구제심사위원회, 조직발전위원회 성원을 구성하고 위원장을 임명했다. 이 중 조직발전위원회는 본래 상설위원회가 아니었지만 이번 중앙위원회를 통해 상설위원회로 구성할 것을 승인하고, 외부위원 추천권한을 조직발전위원회로 위임했다. 각종 상설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은 다음과 같다.

 

<징계위원회>

위원장 : 김인호(전기분과위원장)

위 원 : 황성용(서울경기타워크레인지부장), 김기창(경기도건설지부장), 김수용(인천경기타워크레인지부장), 이정열(대전충청세종전기지부장), 조승호(대구경북건설기계지부장), 황석주(부산건설기계지부장)

 

<희생자구제심사위원회>

위원장 : 최동주(타워크레인분과위원장)

위 원 : 김학열(서울북부건설기계지부장), 김태범(경기중서부건설지부장), 박종회(경인건설지부장), 박군복(인천전기지부장), 박석규(충남건설기계지부장), 박동철(부산울산경남타워크레인지부장)

 

<조직발전위원회>

위원장 : 이영철 위원장

위 원 : 오재석(경기도전기원지부장), 하동현(충남건설지부장), 정양욱(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장), 정춘오(광주전라타워크레인지부장)

 

 

6기 1차 중앙위원회

 

6기 1차 중앙위원회

 

6기 1차 중앙위원회

 

 


 

건설산업연맹 제29차 정기대의원대회 진행
2019년 사업계획 승인 및 회계감사 보궐선출

 

건설산업연맹 정기대의원대회

 

건설산업연맹 정기대의원대회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권한대행 홍순관) 제29차 정기대의원대회가 지난 1월 29일 14시부터 진행됐다.


 총 대의원성원 268명 중 재적인원 266명에 193명이 참석해 성사된 이번 대의원대회는 △2018년 사업 평가 및 결산 승인 △2019년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심의 건 △민주노총 파견대의원 선출 승인의 건 △제9기 임원(회계감사) 보궐선거 관리 건 △결의문 채택의 건 △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건설산업연맹 대의원들은 2018년 사업 평가 및 결산,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 심의를 원안대로 통과시켰고, 공석이 됐던 회계감사 보궐선거를 진행해 건설기업노조 양유미 대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대의원들은 결의문 채택을 승인하며 2019년 건설산업의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살맛나는 현장을 만들 것을 결의하며 마쳤다.

 

 한편, 사전행사로 진행된 모범조직과 모범조합원 시상에서는 각각 충남건설기계지부 당진덤프지회(지회장 이진용)와 경기도 건설지부 임차진 전 지부장이 수상했다.

 

건설산업연맹 정기대의원대회
▲ 모범조직상을 수상한 충남건설기계지부 당진덤프지회 이진용 지회장

 

건설산업연맹 정기대의원대회
▲ 모범조합원상은 수상한 임차진 전 지부장을 대신해 수상한 김기창 경기도건설지부장

 


 

전기노동자 총력투쟁으로
2019 대한전투쟁 승리하자!

건설노조 전기분과위원회 임단협 출정식
나주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2019 대한전투쟁 승리 결의

 

전기 임단협 투쟁

 

전기노동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년연장!
삭감된 예전예산 복구!
복구된 예산에 따른 추정도급액 100%이행!
보유인원 축소 가능 단서조항 삭제!

 

 전국건설노동조합 전기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김인호)가 건설노조의 2019년 투쟁을 열었다.


 전기분과위원회는 지난 1월 18일, 전남 나주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2018년 임단협 출정식'을 전국 10개 지부의 40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인호 전기분과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제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결의대회 전 면담을 가졌으나 십수년째 변화된 태도가 없다. 현장의 전기를 멈추는 것만이 우리들의 크나큰 힘이다"라며 "며칠이 됐든 전 현장을 멈추고, 돌발대기 없이 한국전력에 다시 모여 우리의 결의를 보여주는 투쟁을 다시 이어갈 것이다. 물러서지 말고 하나된 모습으로 우리의 요구를 관철하자"고 목소리를 높여 외쳤다.

 

전기 임단협 출정식
▲ 김인호 전기분과위원장

 

전기 임단협 출정식
▲ 이영철 건설노조 위원장

 


 건설노조 6기 출범 후 첫 집중대회인 만큼 전국의 건설노조 조합원들도 함께 했다. 건설노조 이영철 위원장은 "여전히 살아있는 전기를 만지고 죽음으로 팔다리가 잘려가는 것이 전기원노동자이지만 한국전력 직원들은 굳건하게 성과급 잔치를 하고 있다"며 격려사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만들었던 투쟁의 결과를 6기 새로운 지도부와 함께 만들어가자. 25% 삭감된 배전예산 원상복구하는 것이 우리들의 생존권과 안전, 생명과 직결되어 있다. 단결해서 삭감된 예산을 복구시켜내자"고 말했다.

 

전기 임단협 출정식
▲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분


 한편, 스물 넷의 안타까운 나이로 운명을 달리한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분도 멀리 나주까지 와 연대의 정을 더했다.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는 "간절하면 못할 것이 없다. 모두가 용기를 가지고 싸워나가자. 생명의 안전만큼은 지켜질 수 있게 위험의 외주화를 없애고, 비정규직을 없애 잃어버린 인간의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화답하며 출정식에 참석한 건설노조 조합원들은 현장에서 투쟁기금을 걷었으며, 이 투쟁기금은 지난 1월 27일 '고 김용균 노동자 49재 및 6차 범국민추모제' 자리에서 전달했다.

 

 전기분과 조합원들은 한국전력 본사 주변을 행진한 후 마무리집회를 진행했다. 김인호 전기분과위원장은 이후 확대간부회의, 대표자수련회 등을 통해 재차 투쟁에 돌입할 것을 밝히며 이날 결의대회를 마쳤다.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전기분과 임단협 출정식

 

 


 

< 전국건설노동조합 제21차 정기대의원대회 소집공고>

 

21차 대의원대회 소집공고

 

 


 

 

김용균 노동자 영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