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통신> 3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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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통신> 338호

 

건설노조 지역 공동투쟁으로
현장을 장악하자!

충북․충남․경인지역본부, 4개 분과위원회 공동투쟁 시작

 

경인지역본부 공동투쟁
▲ 경인지역본부 공동투쟁

 

충북지역 공동투쟁
▲ 충북지역 공동투쟁

 

충남지역본부 공동투쟁
▲ 충남지역본부 공동투쟁

 

 전국건설노동조합(위원장 이영철)이 토목건축․건설기계․타워크레인․전기 4개 분과위원회 공동투쟁으로 현장을 장악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지난 3월 6일 충북지역과 충남 서부권역을 시작으로, 11일에는 경인지역에서 건설노조의 공동투쟁이 진행됐다.


 건설노조 지역본부의 공동투쟁은 6기 지도부가 조합원 고용안정을 쟁취하기 위해 사업과제로 설정한 것 중 하나로, 각기 다른 직종의 조직별로 현장 대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함이다.

충북지역, 통합지부 건설을 위한 발판마련 준비
 건설노조의 충북지역에는 현재 충북건설지부와 충북건설기계지부, 대전충청타워크레인지부 충북지회, 대전충청세종전기지부 충북지회 소속의 조합원들이 속해있다. 충북지역은 올해부터 충북건설지부와 충북건설기계지부의 선통합 후 타워크레인과 전기 지부의 충북지회까지 함께해 2020년 통합지부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지역본부 공동투쟁
▲ 충북지역 공동투쟁

 

충북지역 공동투쟁
▲ 충북지역 공동투쟁

 

 이번 공동투쟁 선포대회는 통합지부 구성을 위한 첫 번째 결의의 자리였다. LH 충북본부 앞에서 공동투쟁을 선포하고, 모든 직종이 하나로 뭉쳐 건설현장을 장악하자는 결의를 다지고, 같은 날 진행된 민주노총 충북본부 총파업대회에 참석했다.

 

충남․경인지역, 고용안정 확대를 위한 공동투쟁 진행

충남지역본부 공동투쟁
▲ 충남지역본부 공동투쟁

 

 충남지역본부와 경인지역본부는 지역 내 건설현장의 조합원 고용안정 확대를 위한 공동투쟁에 돌입했다.


 충남지역본부는 지난 6일, ‘지역노동자 우선고용 촉구! 노동현장 파괴 어용노조 퇴출!’ 공동투쟁 결의대회를 한국전력 당진지사 앞에서 진행했다.


 당진지역의 배전업체들이 보유인원을 축소하면서까지 조합원 고용을 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 한국전력에 항의하며 즉시 단속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4개 분과위원회 지부들이 공동투쟁에 나선 것이다. 또한, 지역 건설노동자의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한 투쟁으로 앞으로도 모든 직종이 하나되어 투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경인지역본부 공동투쟁
▲ 경인지역본부 공동투쟁

 

경인지역본부 공동투쟁
▲ 경인지역본부 공동투쟁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1일, 대규모 택지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인천 서구 검단에서 4개 분과위원회 지부 공동투쟁을 진행했다. 현장이 밀집되어 있고 비슷한 시기에 공사가 시작되는 대규모 현장인만큼 각각의 지부들이 따로 대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본부 차원의 공동대응을 통해 조합원들의 생존권을 지키고, 건설노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함이었다. 이날 결의대회는 검단 모델하우스에서 시작해 LH 사무소까지 행진한 후 LH와의 면담을 진행했다.
 

 경인지역본부는 대규모 택지공사 현장이 개설되고 있고, 앞으로도 추가로 현장이 생길 예정인 만큼 지역본부 차원의 공동투쟁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토목건축분과위원회,
6기 첫 전국확대간부수련회 진행

2019년 임단협 앞두고 투쟁 결의의 장 만들어

 

토목건축분과위원회 확대간부수련회

 

토목건축분과위원회 확대간부수련회

 

토목건축분과위원회 확대간부수련회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강한수)가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 일정을 앞두고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의 전국확대간부수련회를 진행한다.


 전국 건설지부의 대표자를 비롯한 확대간부 18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수련회다.


 첫날 민주노총 한상균 지도위원의 ‘민주노조 간부의 자세와 역할’을 시작으로 ▲정세전망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창구단일화 절차 교육을 이어간다.


 또한, 오는 4월 13일로 예정되어있는 ‘ILO핵심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을 위해 건설노조의 모든 건설노동자들이 함께 하기 위한 교육도 함께하게 된다.


 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지난 2017년 첫 중앙교섭 성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중앙교섭을 통한 임단협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임금협약을 진행한 것을 포함하면 어느덧 세 번째 중앙교섭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주휴수당 등 법과 제도로 보장된 권리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건설현장의 일요휴무 정착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벌이기 위한 단결력을 다지기 위한 첫 자리가 이번 확대간부수련회다.


 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오는 4월 철콘협의회를 비롯한 사측에 교섭요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3월 8일, 111주년‘세계 여성의 날’
전국노동자대회 진행

경기중서부건설지부, 성평등 모범조직상 수상

 

111주년 세계여성의 날 전국노동자대회

 

111주년 세계여성의 날 전국노동자대회

 

111주년 세계여성의 날 전국노동자대회

 

111주년 세계여성의 날 전국노동자대회

 

111주년 세계여성의 날 전국노동자대회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서울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진행됐다. 올해 111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대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성차별 박살, 최저임금 인상, 여성비정규직 정규지화 등을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이 날 민주노총은 ‘성평등 모범조직상’과 ‘성평등 모범조합원상’을 시상했는데, 건설노조 경기중서부건설지부(지부장 김태범)가 모범조직상을 수상했다.

 경기중서부건설지부 김미정 부지부장은 “남자도 하기 힘들다는 건설 기능공 일을 하면서 집에 오면 주먹 쥘 힘이 없을 정도로 일을 했지만, 산재가 비일비재하고 성희롱이 일상이었다”면서 “노조 집행부가 평등 정책으로 이주노동자들,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해주면서 여성들이 자신감을 얻게 됐고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투쟁선언문을 낭독하고 ‘성차별 박살내자’는 구호를 외치며 보신각을 거쳐 서울고용노동청 앞까지 행진을 하고, 마무리 집회를 가지며 행사를 마쳤다.

 


 

건설노조 48번째 지부, 제주지부 창립

 

제주지부 창립

 

제주지부 창립

 

 현장을 장악하기 위한 건설노조의 48번째 지부가 탄생했다.


 지난 3월 7일, 제주도에서 건설노조 제주지부가 창립총회를 성사시키고, 김동제 조합원을 초대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제주도는 지리적 위치상 건설노조가 조직사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곳이었지만, 이번 제주지부 창립으로 인해 앞으로 제주도 건설현장에서 건설노동자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되었다.

 제주지부는 통합지부로 현재 건설기계, 토목건축, 외선전기 등의 조합원이 속해있다. 

 


 

안전한 건설현장, 건설노조가 만든다
분과위원회별 노동안전사업 첫 시작,
건설기계분과위원회 노동안전담당자 1차 회의

 

건설기계 노동안전담당자회의

 

 건설노조가 4개 분과위원회별 노동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한 사업에 돌입했다. 가장 처음 진행된 것은 13일 진행된 건설기계분과위원회 노동안전담당자 회의로,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와 함께 교육과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건설기계분과위원회 노동안전담당자들은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건설기계 산재보험 적용을 중심으로 담당자들이 산재를 신청하는 실습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이후 노동안전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노동안전담당자 회의는 이후 토목건축과 타워크레인 전기분과위원회 차원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노동뉴스> 

<UPI>
[단독] 건설 근로자들 여전히 죽음에 내몰린다
본지, 이은권 의원실 '2018년 건설현장 재해 현황' 단독 입수
사망사고율 OECD 최고 수준…포스코건설 8명 숨져 최다 불명예

https://goo.gl/rphRbG

 

<건설경제>
울산 경기침체…레미콘도 휘청

https://goo.gl/H9vT8e

 

<여성신문>
[3.8세계여성의날] 도심 덮은 보랏빛 물결…“여성 노동자 임금·채용 차별 없애라”
https://goo.gl/qxpbTY

 

<경향신문>
“한국, ILO 핵심협약 비준해야···노조활동 보장해도 경제 악영향 없어”

https://goo.gl/C7Sx8Y

 

<건설경제>
LH,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설명회 개최
올해부터 적용대상 100억원 이상 공사로 확대…혼선 방지

https://goo.gl/m8ke27

 

<서울신문>
20대, 그들은 왜 건설업에 뛰어들었나

https://goo.gl/52bqRk

 

<뉴스웍스>
최동주 "타워크레인, 인양톤수와 관계없이 조종석 설치해야"

https://goo.gl/h6mr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