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투쟁속보> 1호

타워크레인 투쟁속보 1호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

총파업 쟁의행위 찬반투표 돌입

5/20,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종료

20일 인천경기타워크레인지부 총회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총회 돌입

 

총파업 찬반투표
▲ 5월 20일 진행된 총파업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위한 인천경기타워크레인지부 임시총회

 

쟁의행위 찬반투표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최동주)가 총파업을 위한 전국 순회총회에 돌입했다. 지난 20일, 인천경기타워크레인지부의 임시총회를 시작으로 전국 9개 지부에서 총회를 소집하고 총파업을 위한 쟁의행위 여부를 조합원들에게 묻기 위함이다.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가 파업권을 갖기 위한 요소 두가지 중 한가지는 이미 획득했다. 20일 진행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 노사 양측의 이견이 좁혀지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조정을 종료했기 때문이다.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는 지난 1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했으나, 한 차례 조정만에 조정 종료가 나왔다. 남은 요소는 조합원들의 쟁의행위 찬반 여부다.

 

타워 투본

 

 한편,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종료가 예상보다 빠르게 결정되자 대표자들은 긴급히 투쟁본부 회의를 진행해 총파업 계획을 논의했다. 오는 6월 3일부터 4일까지 상경투쟁을 결의하고, 무기한 총파업을 진행하는 계획을 세웠다. 2019년 임단협 투쟁을 승리하고, 매년 몇 배로 심각해지는 소형 타워크레인 문제를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대정부 요구안을 내걸고 서울에서 1박 2일 상경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상경투쟁 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시 각 지역을 중심으로 파업 투쟁을 이어나가며, 상황에 따라 투쟁본부를 통해 전술계획을 세워나갈 예정이다.

 

 

 


 

 <총파업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위한 각 지부 순회 총회 일정>

 

5/22 - 강원타워크레인지부, 19시, 민주노총 원주시지부

 

5/23 - 서울경기타워크레인지부, 18시 30분, 서대문체육관

 

5/26 - 대전충청타워크레인지부, 9시, 금산 마달피 삼육수련원

광주전라타워크레인지부, 16시, 첨단청소년 수련관

 

5/27 - 전북타워크레인지부, 19시, 민주노총 전북본부

 

5/28 - 대구경북타워크레인지부, 19시, 민주노총 대구본부

 

5/29 - 부산울산경남타워크레인지부, 19시, 부산 적십자회관

 

5/30 - 경기남부타워크레인지부, 19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매일노동뉴스] "건설현장 시한폭탄 무인 소형 타워크레인 없애라"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425